"No dream is too big and no dreamer too small."
작다고 꿈까지 작진 않아요.
내 아기, 우리 아이들을 위해 엄마가 만든 프리미엄 키즈웨어 브랜드 '예레브'는 소재의 특별함과 함께
고유의 심플한 디자인에 뉴트럴한 컬러를 사용해 매일 함께해도 편안한 데일리 감성을 전달합니다.
2019년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편안함을 중점에 두고
보다 편안하고 좋은 소재를 사용하며, 오직 예레브만의 감성적인 요소를 담겠습니다.
미니멀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을 지향하며 자체디자인과 숙련된 라인에서의 제작으로
희소성과 완성도를 높여 제작하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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